나도 한 때는 이런 도전을 즐겼었고 재미있어 하고 좋아했었다.
근데 ,,, 그 결과, 남은 것은 부상 당한 몸 뿐이다... ㅎㅎ ...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 아련한 매력은 느낀다. 그래도 이제는 안 할란다.
신체를 이용한 이런 종류의 재미와 즐거움과 도전도 좋은 일이고, 안전만 확보 된다면 잠시 즐겨 볼 만도 하지만,,,
정신세계의 무한하고도 깊은 심연을 탐구하는 일이 이제는 더 재미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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