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 이야기

이름 모를 꽃 ...

낙동대로263 2013. 4. 8. 19:49

 

 

이 꽃들의 이름을 ...  반 정도는 알겠다... 

 

 

 

 

 

 

 

 

 

 

 

 

 

 

 

 

 

 

모든 창조물은 하나같이 카오스적인 성격을 가지고 있지 않은가 ?

하나하나의 꽃들도 모두 다 완전히 다르다..  무질서하기에 이런 창조가 가능하지 않았겠나 ...   싶다.

 

 

 

 

'자연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수선화  (0) 2013.05.06
공룡의 후손과 놀다.  (0) 2013.04.15
자연적 무질서와 인위적 질서  (0) 2013.04.08
부산시청 앞의 꽃 ...   (0) 2013.03.30
자연의 아름다움 ... 남해군 상동면 물건리  (0) 2013.0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