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예방,치료

정신건강을위한 수칙

낙동대로263 2012. 8. 21. 07:33

 

 

 

 

정신건강을 위한 수칙들

 

□1. 긍정적으로 세상을 본다

    동전에 양면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2. 감사하는 마음으로 산다.

    생활에 활력이 된다.


□3. 반가운 마음이 담긴 인사를 한다.

    내 마음이 따뜻해지고 성공의 비밀이 된다.


□4. 하루 세끼를 맛있게 천천히 먹는다.

    건강의 기본이자, 즐거움의 샘이다.


□5. 상대의 입장에서 생각한다.

    다툴 일이 없어진다.


□6. 누구라도 칭찬한다.

    칭찬하는 만큼 내게 자신이 생기고 결국 그 칭찬은 내게 돌아온다.


□7. 약속시간에 여유있게 가서 기다린다.

    초조해지지 않아 좋고 신용이 쌓인다.


□8. 일부러라도 웃는 표정을 짓는다.

    웃는 표정만으로도 기분이 밝아진다.


□9. 원칙대로 정직하게 산다.

    거짓말을 하면 죄책감 때문에 불안해지기 쉽다.


□10. 때로는 손해볼 줄도 알아야 한다.

    내 마음이 편하고 언젠가는 큰 것으로 돌아온다.

 

 

 

 

정신질환에 대한 오해들 ....


 

□1. 위험하고 사고를 일으킨다.

    대부분 온순하며 범죄율도 일반인보다 낮다.


□2. 격리 수용해야 한다.

    급성기가 지나면 시설 밖에서의 재활치료가 훨씬 바람직하다.


□3. 낫지 않는 병이다.

    적절한 치료로 호전되고, 많은 치료재활 기술이 개발되어 있다.


□4. 유전된다.

    일부 정신질환에서 유전적 소인이 있을 뿐이며, 대부분의 정신질환은 그렇지 않다.


□5. 특별한 사람이 걸리는 병이다.

    평생동안 열명 중 세명은 정신질환에 걸린다. 스스로 모를 뿐이다


□6. 이상한 행동만 한다.

    증상이 심할 때만 잠시 부적절한 행동을 한다.


□7. 대인관계가 어렵다.

    우리가 무관심하기 때문에 혼자 있는 것이고, 그들에게도 마음을 주고받을 사람이 필요하다.


□8. 직장생활을 못한다.

    정신질환이 사고력을 상실시키지는 않으며 일할 기회가 없어서 못한다.


□9. 운전•운동을 못한다.

    상태가 악화되었을 때만 주의하고 제한하면 된다.


□10. 나보다 열등한 사람이다.

    정신질환이 지능과 능력을 떨어뜨리지는 않는다. 서번트 증후군을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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