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 자르는 기계랍니다.
사과를 두고 저 기계로 겨누고는 천천히 눌러야 잘 된답니다.
팍 !! 누르면 사과가 옆으로 튕겨나간답니다....
처음에는 재미삼아 사용하는데,, 사과의 취식부위 낭비가 많고 칼보다 보관하기가 불편해서 결국 사용하지 않게 되는 기계랍니다...
뭐 .... 이런 기계까지 사용할 필요가 있나 싶음...
'음식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식빵 자르는 칼 (0) | 2012.02.03 |
---|---|
국군과 미군의 식사 ? (0) | 2012.01.13 |
생식녀 화성인 . (0) | 2012.01.12 |
청국장의 유래와 효능 (0) | 2011.12.23 |
야채 상식 (0) | 2011.12.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