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만나는 총명하고 단정하며 이쁜 이성과 같이 ,,,,
별이 총총한 밤에 아무도 없는 그 어딘가에 앉아서 ,,,,,
하염없이 하늘을 바라보고 싶다 ,,,,,,
손을 꼭 잡음으로서 그 사람의 온기를 전달받으면서 ,,,,,,,,,,,,,,,,,,,,,,
그대와 둘이서 별을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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