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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경고

미국 허드슨 연구소 소장이 말한 문통에 대한 우려? 걱정? 내 생각과 똑 같다. 북한은 얄팍한 전술로 빼먹을 것 다 빼먹고 배신할 것임. -------------------------------------------------------------------------------------------------- 중앙일보에 따르면, 맥매스터 전 보좌관은 "아인슈타인이 말했다고 알려졌지만 아닐 수도 있는, '미친 짓의 정의(Definition of Insanity)'를 인용하겠다"고 언급하면서 "같은 일을 계속 반복하면서 다른 결과를 기대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북한을 협상에 참여시키기 위해 양보하고 협상이 진행되면서 좌절감 또는 탈진에, 성공 가망이 없는데도 양보에 양보를 거듭한 끝에 매우 약한..

퇴직금 50억원 ?

곽상도 아들이 6년 근무한 퇴직금으로 50억원을 받았다고 난리가 났다. 사람들은 받은 놈을 욕한다. 어찌 그런 돈을 ? 이라고 하면서. 근데 누가 그런 엄청난 퇴직금을 주라고 결재했을까 ? 누가 ? 왜 ? 주라고 승락했을까 ? 난 그 돈을 준 놈이 누구인지 알고싶다. 그리고 묻고 싶다. 왜 주라고 했는지 ? 너, 왜 그 놈에게 50억원을 던져주라고 했니 ?

조국이는 놀고 돈 받았네 ?

좌파 새끼들은 놀아도 돈 주네 ?? ----------------------------------------------------------------- 조국 전 장관이 서울대 직위해제 후 받은 급여가 5,600만 원이다.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인 조 전 장관은 지난해 1월 29일 직위 해제된 이후 올해 9월까지 수당 1,083만 원을 포함해 총 5,627만 원의 급여를 받았습니다. 직위해제 상태이어서 수업도 하지 않았다. 조 전 장관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되면서 2019년 9월 9일 서울대에서 휴직했다가 장관직 사퇴로 같은 해 10월 15일 복직했다. 이어 뇌물수수와 직권남용 등 혐의로 기소돼 지난해 1월 29일 서울대에서 직위 해제됐습니다.

어느 시민의 말..

문재인 대통령님. 지난달 17일 국회 앞 인도 한쪽에 합동분향소가 생겼다는 소식은 들으셨으리라 생각합니다. 거기선 천막용 천을 접어 임시제단을 차리고, 모래가 담긴 일회용 플라스틱 컵에 향을 태웠습니다. 영정 사진 대신 놓인 액자에는 ‘근조 대한민국 소상공인·자영업자’가 적혀 있었고요. 코로나 19로 극단적인 선택을 한 자영업자들을 추모하기 위해 마련된 공간이었습니다. 관련기사 [나는 저격한다] 중앙일보가 2030과 함께 '저격'을 시작합니다 23년간 맥줏집을 운영하던 한 자영업자가 코로나로 인한 정부의 사회적 거리 두기 조치로 영업이 곤란해진 상황에서 1000만 원 가까운 월세와 직원 월급 등을 감당하지 못하자 극단적 선택을 한 겁니다. 마지막 길을 가기 전에 본인의 원룸 보증금을 빼 직원 월급을 지급..

삶은 소대가리는 개고기를 싫어하나 ?

너는 개가 우선이냐 ? 취임사인지 나발인지에서는 사람이 우선이라더니 ? 소, 돼지, 닭, 양, 물고기, 문어, 개불은 먹어도 되고 개는 안 되는 이유가 뭐야 ? 이제 우리가 니 입맛에 맞춰 살아야 한단 말이가 ? 미친놈 아니가 ? https://news.v.daum.net/v/20210927144010873 보신탕 사라지나..文대통령 "개 식용 금지 검토하라" 지시 [이데일리 최정훈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이제는 개 식용 금지를 신중하게 검토할 때가 되지 않았는가”라며 “관계부처에서 검토해달라”고 강조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1일 김정은 북 news.v.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