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자는 수갑차야 하는 처절한 대선 이재명·윤석열 후보와 관련된 사건은 대부분 '올스톱' 됐다 이재명은 성남FC 후원금 의혹과 변호사비 대납 의혹, 마누라 경기도 법인카드 공금 횡령 등등.. 윤석렬은 고발 사주, 판사 사찰, 마누라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연루 의혹 등이 제기된 상태 ... 대선 끝나면 떨어진 한 놈은 수갑 찰 수도 있는 처절한 대선이라는 .... 홍준표 말이 맞을까 ? 내 살다살다 이렇게 참담스러운 대선은 처음이고 또 이런 선거가 있을까 ? 싶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