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상도의원 “문 대통령 사위 회사돈 횡령 의혹” 딸은 요가 강사출신 아들은 고액 외국인 한교 재학 중
곽 의원은 "항간에는 서씨가 다녔던 게임 회사에 정부로부터 200억원이 지원됐고, 이 중 30억이 횡령·유용 등 부당집행 됐다는 소문이 돈다. (서씨가) 재산 압류를 피하기 위해 급하게 (다혜씨에게) 재산을 증여·처분했다는 말도 나오는데, 사실관계를 분명하게 밝혀주기 바란다"고 했다.
곽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한국당 원내대책회의에서 "다혜씨 남편 서모씨는 2010년 산 구기동 빌라를 작년 4월 다혜씨에게 증여했고, 다혜씨는 3개월 만인 7월 이를 판 뒤 남편, 아들과 함께 아세안(ASEAN·동남아국가연합) 국가로 이주했다"고 밝혔다.
아들 서모군의 학적변동 서류는 빌라 매각 다음날 서울세검정초등학교에 제출했다.
다혜 씨는 당시 제출한 부속서류인 ‘정원외 관리 학생원서’에 변동 사유를 ‘해외이주’로 적었다.
△사위가 자신이 소유한 구기동 빌라를 다혜 씨에게 증여한 이유와 사위가 근무한 회사에 대한 정부 200억 원 지원과 30억 원 횡령·유용 의혹 등에 대한 답변을 공개적으로 요구했다.
사위 서모씨가 아내에게 구기동 집을 증여하고 아내는 석 달 뒤에 집을 팔게 되는데,
왜 서씨가 직접 팔지 않고 아내에게 증여를 한 뒤 팔았는지 그 이유를 물었는데 청와대는 설명하지 않는다.
이 구기동 집은 문재인 대통령이 야당 시절 4년 동안 살았던 집이다.
청와대는 증여와 매매는 인정하고, 그 이유는 함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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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가지 설이 있다.사위 회사에 정부가 지원한 돈의 상당 부분을 사외가 먹고 도망친 것이라고 하는 설..
캄보디아 인지 어딘지 있는 빼돌린 금괴의 관리를 위해서 라는 설 ...
설은 설이라 하더라도,
이민을 간 주제에 왜 쥐도 새도 모르게 다시 와서 애새끼는 외국인학교 보내고 청와대에 들어와서 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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