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통이 말했다.
자기는 11년간 농사를 지었다고...
농지를 살려면 농사를 짓고 있거나 영농계획서를 제출해야 하는데 ...
아마 그렇게 했겠지 ?
그러면 어떤 품목을 재배해서 뭐 어떻게 했지 ?
농지 살려면 자격을 취득해야 하는데 ...
그게 1000제곱미터 (330평) 농사를 지어야 하는데 ?
그 330평에서 뭔 작물을 재배해서 전부 먹었나 ? 팔아서 살림에 보탰나 ?
그렇게 농지를 사고는 .....
농사는 커녕, 1 년 뒤에 대지로 지목 변경해서 집을 짓고는 농사를 지었다고 ?
야당에서 그걸 지적하니까 좀스럽다고 ? 어지간히 하라고 ?
할 말을 해야지... 믿을 소리를 하고 ...
당신 말이야 ... 그냥 월급이나 받아먹다가 고이 사라져... 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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