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는 인간의 개인적 권리와 그 판단력을 존중하고 ,
그 존중을 실천하고자 국가에서 개인의 결정을 지원해 주는가 보다...
우리나라는 인간의 목숨을 존중을 한답시고 죽는 것도 법에서 정한대로 죽어야 한다.
이게 과연 국민(또는 개인)의 권리를 존중하는 것일까 ?
정말이지 ... 어처구니도 없고 , 말도 안 되는 터무니 없는 존중이다.
이건 존중이 아니라 존중이란 탈을 쓴 강제다.
누가 국가에게 그 따위 존중을 원하기라도 했단 말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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