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통이 조국을 수호한다는 것은 이제 만천하에 알려졌다.
왜일까 ?
여야가 조국 ?때문에 그다지도 더러운 정쟁을 벌이면서 물고뜯고 하는 것을 보면서도 ...
어지간하면 조국 아니라도 법무부장관 할 사람 골라 볼 만도 한데 ... 왜 그렇게도 조국을 싸고돌까 ?
내 생각에는 조국이를 차기 대통령에 출마시키기 위한 포석인 것 같다.
더 긴 말은 필요없지 싶다.
조국이 때문에 국민이 분열되어 그 난리를 치는 것을 뻔히 두 눈깔로 보고 두 귀로 들으면서 이렇게나 입 닫고 있을까?
기껏 한다는 말이 촛불혁명 어쩌고 하면서 직접 민주주의란다.
직접 민주주의가 뭔지 알고나 하는 소리인가 ?
직접 민주주의를 한다면 대통령이 필요가 없지..
참 가관을 넘어선 구경거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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