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똑같은 자본이고 그저 자본주의의 대립일 뿐.......
현재 대한민국의 지니계수와 앵겔지수를 살펴보면 .......
국민봉기, 혹은 각종 폭동 및 소요발발 단계에 해당하지만 평화를 사랑하는 한국인들은 항상 그랬듯이 평온하지.
쪼들리면 쪼들리는 대로... 그 안에서 자기들끼리 아귀다툼하고 살면 되니까.. 이미 익숙한 일이구요.
그러다가 분위기가 너무 안좋아지면 미디어에서 한번 더 촛불잔치를 선동하겠지 ??
시스템 뒤집어지는 것보다는 살살 달래주는게 좋을테니...
참 갖고 놀기 좋은 국민들이지 .. 장난감 이고 ..
누군가 말한 대로 정말로 자본주의는 민주주의에 너무나 맞지 않는 옷이야.
'자본'과 '주의' 사이에 '계급' 을 숨겨놓았지 않나 ?
또한 권력이란 자석의 N극이 S극에 붙듯이, 동전의 양면처럼 당연하고도 자연스럽게 자본에 붙어다니게 되지...
'보수' 와 '진보' 는 정치권력이 그들을 나누는 단어가 아니고 ,,
국민들을 나누어 묶어두는 장치일 뿐이로다 ..
매트릭스가 따로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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