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 이야기

[스크랩] 난민 (펌)

낙동대로263 2018. 7. 4. 15:19



터키에서 심심하다고 지나가는 강아지의 다리 꼬리를 자른 시리아 난민 어린이들

여성이 번호를 주지 않자 폭행하는 난민.

난민이 영국 시민을 폭행


난민의 폭동으로 인해 2대의 경찰차와 가게, 버스가 불타고 있는 북런던


이집트에서 일어난 이슬람 세력의 집단 강간사건


경찰조차 어찌 할 수 없는 이슬람 난민 세력의 집단강간 사건.

영국을 점거하고 자신만의 지역에 이슬람 세력만의 샤리아 존이라는 '공인받지 않은' 자치경찰을 설립.


그들을 위해 일하던 인권운동가 조차 집단 강간 후 살해한 난민들.



봉사 활동을 하러 온 10대 여성을 강간 후 살인 한 난민


그는 과거 '10년형의 징역'을 받은 범죄자 였다.



영국에서 한인 여성을 강간한 수단 난민

난민으로 지친 비정상회담 독일인.

밥이 맛이 없다고 경찰서를 점거한 난민.

스마트 폰을 만지는 난민. 그들이 정말 난민일까?

통제가 안되는 난민.

소매치기를 막은 아이 2명을 가진 스웨덴 여성. 결국 난민에게 폭행당하다.


그들을 위해 일하는 난민센터 여직원을 살해한 10대 난민.

난민으로 인해 자기 몸을 지키려고 많은 사람들이 총기를 구입하는 유럽의 현황




도끼 테러로 4명을 죽인 17세 아프가니스탄 난민

성폭력범이 자신은 초청받은 사람이라며 되려 항의

국민을 위해 더이상 난민을 받지 않겠다는 폴란드 대통령



이슬람 세력으로인해 국가가 점령당한 유럽



난민을 막기 위해 모인 15만명 폴란드 국민들




그들의 악랄한 교리.

독일인들 집에 불법 으로 칩입하고 폭력을 행사하는 하는 난민들.

현재 영국에서 태어나는 아기에게 붙여주는 이름은 '무함마드'다

쾰린 대규모 강간사건 이후 독일인들의 반 난민 시위.


난민의 대규모 침공으로 인해 기독교 국가에서 한순간에 이슬람 국가로 몰락해버린 레바논



난민신청중 14세 아동을 성폭행 한 난민

2020년 까지 한국을 무슬림화 하겠다는 이슬람 세력



난민들에게 폭행당하는 네덜란드 국민.

난민으로 인해 강간에 이어 폭행까지 당한 스웨덴 국민들.

현지인을 강간하라는 간판이 걸려있는 소말리아


길을 막고 버스를 약탈하려하는 난민들


자국민이 하는 일도 힘들다고 기피하는 난민. 그들은 과연 난민일까? 아니면 난민을 가정해


한국에서 한 몫 벌려하는 사람들일까?


현재 난민으로 인해 여러 피해를 받고 있는 유럽은 그들의 신원 또한 불분명하여 체포조차 할 수 없는 실정이라 합니다.


유럽에서는 그들에 대한 정당한 비판조차 혐오법이라며 체포하는 상황입니다.


그리고 한때 문화의 중심지라 불리었던 프랑스는 20세 이하 이슬람 비율이 30%에 달했다고 합니다.


그런 프랑스에서 2015년, 이슬람 세력에 의한 테러로 132명의 사상자와 349명(96명 중태)의 부상자가 나왔습니다.


현재에도 이슬람 난민으로 인한 산발적 테러와 피해는 돈으로 환산할 수 없습니다.




http://www.dailymail.co.uk/news/article-4938248/Police-shoot-dead-knife-wielding-man-Marseille-station.html




저 동네는 이제 테러가 일상이 되었습니다


이슬람이 '알라후 아크바르!' 외친 후 지니가던 여자 두명 목 그어서 살해 했다고 합니다.





현재 그런 그들을 거절하지 않고 받아들인 대한민국에는 ' 인도적 체류'라고 불리우는 난민이 35000명입니다.


그 중에서는 1200명의 시리아 난민. 500명이 넘는 예멘 난민입니다.


문제점은 그들중에는 '어린아이' '어르신과 같은 노약자' '여성'의 비율은 아무리 잡아도 5%채 되지 않습니다.


그들 대부분은 20~30대 남성입니다. ( 저도 남성입니다. 남성을 차별하는건 아닙니다만 이 비율에 대한 의문은 어떻게 해서도 풀리지가 않습니다.

그들이 가족을 버리고 혼자서만 살겠다고 온거 밖에는요)


그런 그들에게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sec&sid1=102&oid=081&aid=0002923858

난민 월 지원 금액은 1인 가구일 때 43만원, 4인 가구는 117만원, 5인 가구가 138만원


이라는 '국민의 세금'으로 그들에게 돈을 주고 있는 실정입니다.


또한 그들은 일이 고되고 힘들며 임금이 적다는 이유로 대다수가 취업포기를 한 상황입니다.



작년에는 2000억원의 건보료가 적자가 났습니다.

http://www.kukinews.com/news/article.html?no=546842

2018년 5월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은 '외국인에게 주는 건보료는 인류애적 관점으로 봐야한다고 했습니다


그로인해 840만명의 직장인이 13만 8000원의 보험료 폭탄을 '추가로' 껴안게 되었습니다.



어째서 대한민국의 '국민의 세금'으로 '외국인'의 치료비를 내야하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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