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시딘 - 상처가 덧나지 않게 해주는 항생제
상처를 빨리 아물게 하거나 흉터를 예방한다기 보다 상처를 통한 '세균 감염' 을 막아준다.
그래서 상처가 나면 곧바로 발라야 효과가 크다.
세균 감염 및 2차 감염을 예방하는 용도 (상처 초기에 상처가 덧나지 않도록 발라주는 용도)
■ 마데카솔 - 상처 회복을 돕는 보조치료제
피부세포의 재생 과정을 도와 '흉터'를 방지해준다.
따라서 외상 초기 보다는 회복기에 발라야 효과가 크다.
흉터 예방의 용도 (상처가 아물 때쯤 회복을 돕기 위한 용도)
두 약품을 검색해 보시면 제조성분도 완전히 다른 약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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