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사연, 김종환, 김광석, 정태춘의 곡들은 악기로 재현하기가 상당히 어렵다...
노사연, 김종환의 곡은 ....
고음키를 사용하면서 저음부를 연주하야 하기에 연습이 부족하면 아차 하는 순간에 음정을 놓치기 십상이다..
김광석의 곡은 그 만의 특색이 있고 , 그 특색을 따라가기가 어렵고 음의 구성도 만만하지가 않다..
정태춘의 곡은 난감하다.. 예상하기 어려운 음정으로 구성되고, 그 곡을 작곡한 이 사람의 정서를 파악하기가 어렵다.
노사연, 만남 ... 톰보 트레몰로 21홀, D k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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