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경고신호, 전문가가 말하는 6가지 구별법
[코리아데일리 맹성은 기자]
전문가가 말하는 건강 경고신호 6가지에 대해 알아보자.
첫번째
피부로 알 수 있다. 피부가 거칠다면 그 사람의 전반적인 건강 경고신호가 안좋다는 뜻이다.
여드름의 위치로 신체 어느 부위가 질환이 있는지 알 수 있으며 튼 살, 피부 흠집 또한 건강에 대한 경고신호이다.
두번째
'잠'이다. 평소 잠을 잘 자지 못한다면 생활습관을 조정할 필요가 있다는 증거다.
잘못된 음식을 먹거나 카페인을 과다 섭취하면 잠을 설칠 경우가 많으며,
낮에 에너지를 적당히 쓰지 않아도 이러한 현상을 불러올 수가 있다.
세번째
소변색깔이다. 가장 건강한 소변은 약간 노란색을 띠고 냄새가 없는 소변으로,
소변이 매우 노랗거나 연하면 의심을 해봐야한다. 배변활동 또한 매일 일정하게 해야좋다.
네번째
첫번째와 비슷한 입술이다. 립밤으르 발라도 튼 입술이 나아지지 않는다면 경고신호로 받아들여야 한다.
입술은 몸속 비타민을 나타내는 지표기 때문이다.
다섯번째
손톱이다. 손톱의 변색이나 울퉁불퉁한면으로 건강을 체크할 수 있다
여섯번째
수족냉증이다.
손발이 찬 것을 아무렇지 않게 넘기는 사람들이 많지만,, 고질병으로 더욱 심해질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하는 것이 좋다.
위에서 말한 6가지 건강 경고신호가 상당기간 지속된다며 병원을 찾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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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아무 것에도 해당 없네 .. 다행인가 ? .... 다행인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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