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소에 가서 발견하고는 구입했다.
1 주일간, 매 끼니 때 마다 약을 먹어야 할 경우, 탁 털어서 먹으면 되는 약통. 이거 1,000원이다.
제조원은 일본 뭔 화학공업사이다... 꼴에 MADE IN JAPAN 이다.
어머니가 맨날 아침, 점심, 저녁에 서로 다른 약을 먹어야 해서 약 챙기기가 헷갈리는데 ,,,
이젠 미리 정신 바짝 챙겨서 일주일분 약을 이 용기에 넣어두었다가 털어서 먹으면 되니 아주 편리하다.
요로코롬 생겼는데 ..... 색깔 별로 하루치이다.
이것도 일주일 분 약통인데 세 끼니와 야간에 먹을 약까지 챙기도록 디자인되어 있다.
근데 약통 윗부분의 마개를 슬라이드 식으로 빼내게 되어 있어서 위의 약통보다 불편하다. 윗 약통이 현저하게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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