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에 가면 즐겁고 평온하게 놀 자리는 많다.
그러나, 이렇게 해 두고 떠난다면 ,,, 그 사람은 다시 여기에 와서 자연을 누릴 필요도 없고 이유도 없고 , 오지 말아야 할 사람이다.
왜 모닥불을 땅바닥에 피우냐 말이다... 자연에 대해 단 한 순간도 생각하지 않았다는 증거가 아니겠는가 ??
이런 이간들 때문에 자연을 진정 사랑하는 사람들까지도 욕을 먹는다...
이것 외에도 이런 종류의 흔적은 많았다...
왜 우리가 왔다는 흔적을 남긴단 말인가 ?? 얼마나 자연을 우습게 알고 하찮게 생각했으면 이따위 흔적을 남긴단 말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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