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위에 핀 꽃 이라고도 하고 ,,,,
이끼라고도 하고 ,,,,,
바위옷이라고도 하고 ...........
참 신기할 뿐이다.
언제 어떻게 뭐가 바위에 붙어서 이렇게 살아남을 수가 있을까 ?
이 놈의 정체는 뭘까 ??
과학적 관찰과 실험의 성과를 총합한 생물학적 설명으로는 그게 가능하기도 하겠지만 ,,,
아무리 그래도 ,,, 이렇게라도 삶을 이어가야 할 만큼 생명체는 생명을 간절히 원하나 보다 ...
바위에 핀 꽃 이라고도 하고 ,,,,
이끼라고도 하고 ,,,,,
바위옷이라고도 하고 ...........
참 신기할 뿐이다.
언제 어떻게 뭐가 바위에 붙어서 이렇게 살아남을 수가 있을까 ?
이 놈의 정체는 뭘까 ??
과학적 관찰과 실험의 성과를 총합한 생물학적 설명으로는 그게 가능하기도 하겠지만 ,,,
아무리 그래도 ,,, 이렇게라도 삶을 이어가야 할 만큼 생명체는 생명을 간절히 원하나 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