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살아간다' 는 것은 늘 '아쉬움' 이라는 그림자를 달고 다니는 일인가 보다.
지나고 나면 늘 그렇게 돌아보면서 아쉬워 할 일들이 흩어져 있다.
지금 이 순간도 그럴까 ???
아마 ....... 그럴 것 같다.
그게 '삶' 이라는 과제의 숙명이니까 .... 또 그게 우리의 한계이니까 .....
근데 진정 아쉬운 일은 다시 돌아가서 그 추억들을 정리할 수가 없다는 것이다.
-------------------------------------------------------
'마음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GATE .... 신뢰 그리고 소망 (0) | 2013.06.05 |
---|---|
GATE .... 행복 (0) | 2013.05.26 |
GATE .... 사랑은 의지이다. (0) | 2013.03.22 |
'일생' 이라는 과정의 혼란 (0) | 2013.02.21 |
GATE .... 가슴 뜨거운 사랑 (0) | 2013.02.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