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

어느 날, 퇴근하다가 ....

낙동대로263 2012. 4. 8. 23:33

 

 

 

 

 

무신 바람이 불었는지 늦게 퇴근는 하는 어느 날, 사진을 찍어보고 싶어서 찍었다.

이게 잘 나온건지 ...   어떤건지 .....  

 

사진을 보니 ....   내 전성기는 지나갔구나 ...  하는 생각이 든다.

얼굴의 피부와 표정과 살결이 옛날과는 다르다 ...   끙 .....

별 수없이 이제는 늙을 준비를 해야 하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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