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신 바람이 불었는지 늦게 퇴근는 하는 어느 날, 사진을 찍어보고 싶어서 찍었다.
이게 잘 나온건지 ... 어떤건지 .....
사진을 보니 .... 내 전성기는 지나갔구나 ... 하는 생각이 든다.
얼굴의 피부와 표정과 살결이 옛날과는 다르다 ... 끙 .....
별 수없이 이제는 늙을 준비를 해야 하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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