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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통은 박근혜를 사면하고 싶지 않았다

낙동대로263 2022. 1. 5. 10:29
문통이 박근혜를 사면한 것은 ,, 
아무 것도 아니고 야당의 분열을 조장하기 위한 것일 뿐이란 생각이다.
나가자 마자 윤석렬은 궁지에 몰리고, 뭔 공화당은 윤석렬에게 석고대죄하라고 했다.. 완전한 분열이다.
어쩌면 공화당에 좌파 프락치가 심겨져 있는 것도 같다.
누구 말대로 등신 같은 꼰대와 틀딱들이 주축이니 프락치가 있어도 알아보지 못 할거다.

공화당은 정권교체라든지 하는 시국의 전환에는 관심도 없고

박근혜에게만 맹목적 충성을 하는 유치한 것들이다.
대깨문과 다를 것이 뭔가 ?


문통이 박근혜를 사면한 것은 혼자 독단적으로 결정한 일도 아닌 것 같다.
윤석렬이든 누구든 보수 야권에서 정권을 잡으면 문통 지 신세가 어떻게 될까 ?
등신 아니면 짐작할 것이다.


그러면 뻔하다.
어느 놈과 작당하고 , 그 효과를 노리기 위해 박근혜를 풀어준 것이다.
난 그렇게 생각한다.


지난 세월을 돌이켜 보면 지금의 이 선거처럼 더럽고 유치한 경우가 없었다.
칼을 뽑아도 남자들의 당당한 싸움이었다.
주변 사람에게 칼질을 하는 더러운 짓은 하지 않았지.
조폭도 양아치도 그런 짓은 안 한다.
여당이나 야당이나 개같은 놈들이 개싸움을 벌이는 꼴을 보니 이 나라 말년이 걱정된다.. 


정치와 금융이란 개념이 인류의 숭고함과 당당함을 훼손시키고야 말았어... 


적당한 때에 이민이나 가서 보기 싫고 듣기 싫은 꼴 보지 않고 살고 싶네.
때 놓치면 그것도 못 하지.
이민세 신설해서 갈려면 다 내놓고 맨손으로 가라고 할 걸 ?? 
아닐 것 같은가요 ?
당하고 나서 울지 말고 미리 대비하시라고.. 
대비를 시작하면 눈에 보이는 것이 달라질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