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윤석열? / 삽질

 

자세한 팩트는 잘 알지는 못하나 그냥 흘려 듣기에 그냥 내주관이 들어가 있어서 생각대로 적어본다. 이후보 : 처음에는 대장동 특검을 하지 않겠다고 하다가 나중에 하겠다고 한다. 팩트 : 선거가 3월이면 특검하고 조사하고 주요인물 재판하고 나면 선거 끝. 이후보 : 소상공인 만나서 표팔이를 하고 싶인지 소상공인 난입이 너무 많으므로 허가제한을 하겠다. 내생각 : 상인들 입장에서는 새로 진입하는 경쟁업체가 줄어드니 기존상인들이 좋아하겠지만  자본주의 사회에서 기존에 있던 사람들만 잘살게 해준다는 것은 경쟁의 원리에 맞지도 않으며 그냥 표주겠지 하며 그냥해본말임.  예전에 박근혜가 가덕도 신공항 긍정적으로 해보겠다는 말과 같으며 문재인이 지방분권형으로 국토균형 발전하겠다고 하는 뻘소리로 들림. 대장동 게이트 이후보 : 대장동 개발사업은 성공적으로 성남시민들에게 차익을 돌린 우수한 사례라고 함. 시민들에게 5000억원의 개발이익이 돌아간것이라고 함. 팩트 : 이후보가 말한 이익은 개발 대형건설회사가 도시개발에 부대시설에 짓는 비용까지 포함해버림. 내생각 : 그런식으로 따진다면 인근에 있는 두산건설이 지어준 공원도 해당 도시자사 자신공적으로 주민에게 이익이 돌아간것이라고 말해도 무방하며 당연히 그런것은 기부채납식으로 하는 것인데  국세청장이 선거에 나와서 이번에 세수가 000조 걷었으면 내가 업무를 잘해서 국민들에게 해택이 돌아갔다고 해도 같은 논리임. 처음에는 잘했다고 했다가 나중에 사과함. 윤후보 일종의 개그프로그램 저리가라 할정도로 경선 TV중계에서 다른후보에게 많이 밀림. 연설이나 대중에게 나서서 하는 경험치가 부족해보임. 이후보와는 달리 전국민 재난지원금을 모두에게 주자는 것 보다 어려운 소상공인 등에게 선별적으로 주자고함. 본부장 (본인, 부인, 장모) 게이트 본인 : 지금은 좌천된 김모검사가  1000억원대 사기사건을 무마한 정황을 알고 검찰총장에게 김모검사에 대한 생각을 물으니  그사람 참 일잘하는 사람이라고 함.  상황판단을 잘 못하는 것 같음.  검찰 인사권을 가지고 있는 법무부에서 사람에대해서 물으면 의혹이나 무슨일이 있어서 부른것이지. ㅉㅉㅉ  TV토론을 보니 순수한 것인지 눈치가 없는 것인지.  내생각 :  박,이대통령을 구속할때도 죄가 있어서 한것이고,  조국사건때도 죄가 있어서 그냥 단순하게 한것이지 뭐 권력으로 압박을 주는지 그런것은 눈치가 없어서 그렇게 한것이지 권력에 무릅쓰고 정면돌파하는 정의감이 있어서 한것으로 생각한 것으로 보이지는 않음. 윤후보의 처가 줄리인지, 뭔지 알지는 못하지만 누구와 뭐했더라 카더라 통신만 많으며 팩트와 증거가 있어보지는 않으며 장모는 구속되어 있음. (이후보 이미 전과4범임. 공무원 사칭 및 무고) PS) 어짜피 대통령이라는 자리는 각종 부서의 참모들이 일을 하는 것이고 그자리에는 대통령의 성향에 맞는 사람을 부처에 배치하게 되는 것인데 거짓말과 처체에 능한사람만 그자리를 거친다면 무슨 국정이 잘되겠는지 차라리 능력은 못미치더라도 공정은 가치는 있어야 하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