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자 칸트는 행복의 세 가지 조건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첫째, 할 일이 있고
둘째, 사랑하는 사람이 있고
셋째, 희망이 있다면
그 사람은 지금 행복한 사람이다.
지금 우리는 ,
할 일도 없고,
사랑할 수도 없고,
희망도 없다...
이게 누구 덕분이야 ? 이 좌파새끼들아 누구 덕분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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