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생에서는 좌파 신귀족의 자식으로 태어나시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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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210920124329727
문재인 대통령의 아들인 준용(39)씨의 작품 제작·설치에 강원 양구군 예산 7000만원이 들어간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되고 있다.
준용씨는 21일 “원래 모든 작품은 세금으로 사는 것”이라며 문제될 것이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는 “정치인들 수준 참 한심하다”고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