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현대, 엘지 등등의 대기업은 직원들의 점심을 싸게 공급한다.
거의 같은 기업 계열사인 식품업체가 점심을 준다.
이걸 정부가 외부 중소업체에 주라고 했단다.
중소업체 회생과 합리적인 경쟁체계를 도입한다는 명분으로 ...
공정위에서는 세계적인 캐터링 업체가 탄생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했다.
언론에서는 주둥이 다물고 조용하게 있지 ? 이 간신배 개새끼들아 .
결과는 완전히 반대였다.
대기업 직원들이 함 해봐라. 누가 그걸 먹나 ? 였다.
하는 짓 마다 조용히 비밀스럽게 하려고 하지 ?
중소업체 선거표가 아쉽더나 ?
언제부터 좌파 너거들이 회사원 점심까지 이거먹어라 저거먹어라 했노 ?
너거들은 중소업체에서 만든 밥 한 번이라도 처먹어봤나 ?
점심값으로 5만원씩 쓰는 것들이 .. 참 개같은 경우 다 보겠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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