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욱 공수처장 후보자가 서울 동작구 사당동 아파트에 위장 전입한 것으로 6일 확인됐다. 김 후보자는 앞서 입장문을 통해 “재산상 경제적 이득이나 자녀 진학을 위해 위장 전입을 한 사실은 없다”고 한 바 있다. 하지만 2003년 5~9월에 김 후보자 일가족은 주민등록상 5차례 분가(分家)·합가(合家)를 거듭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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