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가 말했다.
보좌관에게 아들 부탁한다고 군에 전화하라고 한 적이 없다고.
검찰 수사에서 밝혀졌다.
3번이나 군 장교 전번을 보좌관에게 주었다는 것이 ...
추미애가 말했다.
전번을 주기는 했지만 전화하라는 말은 아니했다고 ...
아 다르고 어 다르다더니 ... 정말 가관이다. 이게 말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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