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부 공무원 사살 사건을 보고 느낀 점은 ....
월북을 한 것이든, 바다에 빠져서 표류한 것이든 ,, 상관없이....
정부는 이 사건에 대해 아무 관심도 없는 듯 하고 대응 능력도 없는 것 같다.
한 마디로 씨발 귀찮은 건수 터졌네 ... 하는 듯 하다.
이인영 통일부 장관이란 사람이 보고를 받고 문통에게 연락을 하지 않은 이유가
'새벽 시간이라 .... ' 였단다.. 이인영이가 그렇게 말했단다.
사람 죽고 사는 문제에 문통 잠 깨울라 걱정했다는 말 아닌가 ? 이게 장관이가 ?
정부의 무능함은 죄악이며 ,,,,
이런 종류의 죄악은 언젠가 너거들에게 고스란히 되돌아 갈거다.
각오하는게 좋을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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