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계층에게, 다른 계층에 대한 혐오와 시기를 심어주고는 ,,
모든 계층이 각 자 서로 서로 난장판 싸움판을 벌이는 와중에 ,,
자기 이익만 챙기는 파시스트적인 독재로 치닫고 있는 것 같다.
문통은 자기도취와 후안무치함이 혼합되어 현실이 뭔지 분간도 못 하고 ,,
정치적 이념을 가장 우선시하여 모든 전문적인 지식을 깔아뭉개면서 ,,
지금도 우리는 잘 하고 있다는 나르시시즘적인 이상주의에서 헤어나오지 못 한다.
그 이상 중에서 가장 큰 것이 북한에 대한 동경이다.
두고봐라 .
언젠가 내 말이 맞다고 할 날이 올거다.
'정치.군사.사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의사 파업 사태 간단 정리 / 퍼 옴 (0) | 2020.08.27 |
---|---|
판단은 각 자 나름대로 (0) | 2020.08.27 |
어느 목사의 항변 / 판단은 각 자. (0) | 2020.08.23 |
문통님, 이제 어지간히 하지요 .... (0) | 2020.08.12 |
어이,, 이해찬 (0) | 2020.0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