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식.살림.잡학

포퓰리즘 전성시대

낙동대로263 2020. 4. 23.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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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통의 좌파정권은 ....

부자 증세, 빈자 감세하여 다 같이 잘 살자고 하지 ??

현금 복지 늘려서 다 같이 잘 먹고 잘 살자고 하지 ?

어림도 없어 ..  이미 여러 나라에서 결판이 난 일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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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코넬대학교에, 学生들에게 학점을 후하게 주는 것으로 유명한 経済学教授가 있었다.

그 教授는 오랫동안 経済学을 가르쳐 왔지만, 단 한명에게도 F학점을 준 적이 없었다.

 

그런데 이번 学期에는 수강생 全員에게 

F를 주는 믿지 못할 일이 벌어졌다.

 

그 일의 前末은 이러했다.

수업시간 중에, 教授가 오바마 대통령이 주장한 福祉政策을 비판하자, 

학생들이 教授의 생각이 틀렸다며 따지고 들었다.


당시 오바마大統領의 福祉정책은, 

미국의 国民이라면 누구도 가난하거나, 

지나친 富者로 살아서는 안 되며, 

平等한 社会에서 平等한 富를 누릴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었다.

 

그러자, 教授가 学生들에게 한 가지 제안을 했는데 

누구의 주장이 옳은지를 알아보기 위해서 学生들의 試験成績으로 실험을 하자는 것이었다. 


試験을 치른 後에, 수강생 전원의 平均 점수를 계산하여 

그것으로 똑같이 모든 수강생의 학점으로 하겠다는 것이었다.

 

이 실험은 누구나가 똑같이 平等한 富를 누릴 수 있어야 한다는 

福祉政策의 타당성을 알아보기 위한 것이었다. 


궁금하기도 한 수강생들은 모두 이 실험에 同意를 하였고, 

그 학기 수업은 예정대로 잘 진행되었다.

 

얼마 後 첫 번째 試験을 치뤘고 

전체 学生들의 平均점이 B가 나와, 

学生들은 모두 B학점을 받았다. 


공부를 열심히 한 学生들은 불평을 했지만 

놀기만 했던 学生들은 손뼉을 치며 좋아했다.

 

얼마 후 두 번째 試験을 쳤다. 

공부를 하지 않는 학생들은 계속 놀았고, 전에 열심히 하던  学生들도

 "내가 열심히 공부해도, 공부하지 않는 다른 학생들과 平均을 내면, 

어차피 B학점 이상 받기는 틀렸어." 라고 생각하고, 

공부를 그 前처럼 열심히 하지 않았다. 


그 결과, 全体 平均은 D가 되었고, 모든 학생이 D학점을 받았다.

그러자 학생들의 불평은 커졌고, 열심히 공부하는 学生은 거의 없게 됐다. 


열심히 해봤자, 공부 안 하는 애들만 좋은 일을 시켜주는 거라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3번째, 마지막 試験에서는 전체 平均이 F가 되었다. 

그래서 약속에 따라 모든 学生들이 똑같은 F학점을 받게 되었다.


학생들은 서로를 비난하고 욕하고 불평했지만, 

정작 아무도 남을 위해 더 공부하려 하지 않았기 때문에 

모든 학생들이 F 학점을 받게 되었던 것이다.

 

学期 마지막 시간에 教授가 실험 結果를 발표~


"여러분이  F학점을 받았듯, 

이런 종류의 무상 福祉政策은 필연적으로 亡하게 되어 있습니다. 

 

사람들은 보상이 크면 노력을 많이 하지만, 

열심히 일하는 일부 国民들의 結果를 政府가 빼앗아 

놀고 먹는 사람들에게 똑같이 나누어 주면, 

누구든 열심히 일하고 싶지가 않을 것입니다. 

그런 상황에서 성공을 위해 일할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겁니다."




教授는 이 실험의 결과를 다음 5가지로 요약했다.


 

1. 富者의 돈을 뺏아 가난한 사람들에게 주어도 절대로 가난한 자를 부자가 되게 할 수 없다.

 

2. 한 명이 공짜 혜택을 누리면 다른 누군가는 반드시 그만큼 보상없이 일해야 만 한다.

 

3. 한 명에게 무상福祉를 주려면, 政府는 반드시 누군가로부터 강제로 富를 뺏아야 한다.

 

4. 富를 分配함으로서, 富를 재창출하는 것은 不可能하다.

 

5. 国民의 半이 일하지 않아도 나머지가 国民 全部 먹여 살려 줄 것이란 생각은 나라가 망하는 지름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