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 실제사례

우한폐렴 환자가 하는 말

낙동대로263 2020. 4. 12. 13:27


우한폐렴 감염되었다가 치료된 사람은 하나같이 똑 같은 말을 한다.

이제 죽는구나 하는 공포를 체험했거나,,, 차라리 빨리 죽어버렸으면 했단다.

너무도 지독하게 온 몸이 아프고 .. 숨을 쉬지 못 하겠더란다..


똑 같은 말이 하나 더 있다.

사회적 거리두기 계속해야 한다고 ...


똑 같은 마지막 말은 ....

걸려서 병원에 드러누워 보면 죽고 싶다는 말을 왜 하는지 안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