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한폐렴 감염되었다가 치료된 사람은 하나같이 똑 같은 말을 한다.
이제 죽는구나 하는 공포를 체험했거나,,, 차라리 빨리 죽어버렸으면 했단다.
너무도 지독하게 온 몸이 아프고 .. 숨을 쉬지 못 하겠더란다..
똑 같은 말이 하나 더 있다.
사회적 거리두기 계속해야 한다고 ...
똑 같은 마지막 말은 ....
걸려서 병원에 드러누워 보면 죽고 싶다는 말을 왜 하는지 안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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