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군사.사회

부산은 초라하다

낙동대로263 2020. 4. 7. 07:07

----------------------------

이해찬 ....  당신, 이제 그만 집에 가시라고 ...

사실 당신이 뭐 아나 ?  뭐 아냐고 ??

하는 짓 마다 헛발질을 하면서 ...  아직 그 자리에 있소 ? 쪽 팔리는 것도 모르나

--------------------------------------------------------------


4·15 총선 선거전에 나선 여야에서 6일 막말과 실언 논란이 잇따랐다.

이날 부산을 찾은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민주당·더불어시민당 합동 선거대책위원회의에서 “부산에 올 때마다 매번 느끼는데 왜 교통체증이 많을까, 도시가 왜 이렇게 초라할까 이런 생각을 많이 했다”고 말해 ‘지역 폄하’ 논란을 불렀다.

부산 도심을 가로지르는 경부선 철도의 지하화를 거론하면서 나온 발언이다.


김우석 통합당 선대위 상근수석대변인은 “초라한 것은 부산이 아니라 문재인 정부의 경제 성적표”라며 “이 대표가 부산을 초라하게 느꼈다면 왜 그렇게 됐는지 문재인 대통령에게 묻고 더불어민주당 소속 오거돈 부산시장에게 먼저 물었어야 마땅하다”고 비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