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해운대 백병원에 이어 개금 백병원에서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의심 환자에 대한 역학조사가 진행돼 응급실이 폐쇄됐다.
19일 보건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30분께 부산진구 개금 백병원을 방문한 70대 의심환자에 대한 코로나19 역학조사가 진행돼 응급실이 폐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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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중국놈들 입국시키지 말았어야지...
중국놈들 격리 안 한 바람에 어디 가서 무슨 짓을 했는지 어떻게 알아 ??
이건 어느 놈이 책임져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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