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 우한폐렴

우한 청년, 목숨 건 소식 전하기

낙동대로263 2020. 1. 27. 17:09


= = = 영상 내용 요약 = = =


어렵게 올렸다.

 

다른 병에 걸려 응급전화를 해도 연결이 안 된다.

우한 폐렴에 걸린 거 같아 병원 가도 의사가 못 본 척 한다. 

교차 감염에 걸릴 거 같다.

 

봉쇄하기 직전까지도 아무런 말이 없다가 봉쇄하고 나서 마스크 쓰라고 한다.

정부는 뭐하는 거냐

 

병원에 가려고 해도 기름이 없다.

 

아는 지인의사에게 물으니 병원에 가도 소염제나 호르몬제를 놔주는 게 전부다

그야말로 죽기를 기다리는 거다...  버티면 살고 아니면 죽는 거다

 

어딜봐도 우한폐렴에 걸린 거 같아 병원에 가도 의료용품이 없다며 돌려보낸다.

일부로 번지게 하려고 하는 건 아닌가?

 

지금 우한시는 지옥이다

트위터나 다른 인터넷에서는 익숙한 거리, 익숙한 사람들이 쓰려지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이 영상을 보신 해외 중국인들에게 부탁합니다. 

저희를 도와주세요 ..  돈 들일 필요없이 클릭으로 영상 확산을 도와주시면 됩니다.

중국 당국에서 여론조작으로 책임을 회피하지 못하게 해주세요

 

칭하이성라는 전혀 다른 곳에서 사태를 지휘하는 쑈를 하지 못하게 해주세요

 

우한 폐렴은 발표처럼 발열과 기침이 전부가 아니고 열과 기침이 없어도 전파됩니다.

입이 아니라 눈으로도 전파됩니다.

 

우한 봉쇄 전 1달동안 100~200만명이 고향으로 돌아갔는데 막을 수 없습니다 

지금은 여기저기 봉쇄하는데 의미

없습니다.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