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200113150748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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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보기에는 너무 아까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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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장관 나체사진 합성 현수막' 선관위·경찰 조사(종합)
변재훈 입력 2020.01.13. 15:07
현수막 게시자는 이 건물에 선거사무실을 꾸린 4·15 총선 예비후보 무소속 A씨인 것으로 공식 확인됐다.
[광주=뉴시스] 류형근 기자 = 광주시 서구 풍암동 5층 건물에 외벽을 모두 가릴 정도의 크기의 선정적인 대형 현수막이 걸려 선거법 위반 여부 등을 확인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사진=독자제공) 2020.01.13. photo@newsis.com
[광주=뉴시스] 변재훈 기자
해당 현수막은 여성의 나체 사진에 현직 장관과 자치단체장의 얼굴이 합성돼 있었다.
또 '미친 집값, 미친 분양가, 느그들은 핀셋으로 빼줄게, 예비 후보 인간쓰레기들' 등 자극적 문구가 적혀 있었다.
바로 옆에 내걸린 세로형 현수막에는 '미친 분양가, 미친 집값’, '○○○ 너도 장관이라고 더불어 미친'이라며 정부의 부동산 정책을 비판하는 내용이 담겨 있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wisdom2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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