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식이법인지 뭔지가 입법되었단다.
학교 스쿨존에서 애를 치어죽인 사고 때문이라는데 ... 이건 바로 여론재판이다.
운전자는 23~24km로 운행 중이었고 민식이라는 애가 갑자기 튀어나와서 차와 충돌해서 죽었다.
운전자는 인터넥이 주도한 여론재판 때문에 개새끼가 되고 쌍놈이 되어버렸고 ...
애 부모는 국회에 까지 와서 입법과정을 지켜보고는 기자들 앞에서 민식아 어쩌고 저쩌고 ... 했다.
내 생각에 ...
애 죽은 부모야 가슴아프겠지만 ...
애가 죽게 된 상황의 합리적이고 객관적인 판단은 없었다고 본다.
그냥 개새끼 보다 못 한 쌍놈이 스쿨존에서 내리 달리다가 애를 처받아죽여버렸단다 ... 가 인터넷의 대세더라.
이건 여론재판이다.
가장 더러운 짓이 여론재판이라는 것을 아는가 ? 그건 법치가 아니다.
이 좌파정부는 그걸 즐긴다.
촛불혁명 어쩌고 하는 것이 전부 여론을 등에 업고 하는 헛소리 아니던가 ?
정부가 그 따위로 나가니 국민도 따라가는 것 뿐이다.
나라꼴이 말이 아니다... 개판이다.
스쿨존에서는 차에서 내려 차를 밀고 가라는 말이 떠도는 이유가 뭣 때문이겠나 ?
이 꼴을 보니...
세월호 뒤집혔을 때, 해양경찰 해체하라는 박근혜나 뭐가 다르나 ? 싶다.
서 있는 차에 애새끼가 와서 박아도 징역 1 년이란다.
차라리 차량 통행금지를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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