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문회를 한다 ??

전부 모른다 ... 몰랐다 ...  관여 안 했다 ...

물어 보는 의원들이 지겹겠다.

야당은 공격하기 바쁘고 ...

여당은 감싸기 바쁘고 ...

언론은 안 그러는 척 하면서 교묘하게 감싸고 ...

청와대는 무죄취지의 결론을 내라고 은근히 압박하고 ...

이 희안한 장관 임명 사건으로 청와대도 더러운 곳으로 찍히기 딱 좋게 되고 말았네 ..

그게 사법개혁이가 ?

청문회 이걸 왜 하나 ? 

그냥 임명해라 ..  어차피 그럴 것 아니가 ?

그리고 정적은 모조리 적폐로 몰아서 싸그리 싹도 남기지 말고 완전히 쓸어버려라 ..  어차피 그럴 것 아니가 ?

그리고 국민이야 떠들든 말든 북한하고 협치해라..  어차피 국민은 협치의 대상이 아니지 않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