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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를 위한다고 ?
없는 자를 위한다고 ?
그렇게 한다고 실행한 노동정책, 경제정책이 오히려 그들을 짓밟고 있다는 것을 왜 짐작도 못했을까 ?
많은 공산주의 국가에서 이미 실패하여 경제를 망치고 국민을 궁핍에 빠뜨린 수 많은 사례를 알고도 왜 이럴까 ?
세밀하고 고도화 된 심사숙고한 흔적은 어디에도 없다..
대 놓고 일괄적으로 이렇게 해 !! 안 하면 구속이야 !! 이게 말이 되는 정책인가 ?
이제 .... 노동자를 위한다는 정부가 ,, 노동자의 삶을 망치고 말거다..
그건 이미 많은 중빙자료가 있고 , 사례가 즐비하니까 틀림 없지...
있는 놈은 점점 더 잘 살게 되고 ...
없는 놈은 점점 더 거지의 삶을 준비해야 할거다.
좌파정부인 줄은 이미 알고 있었지만 ,,, 이 개판을 치고도 잘 했다고 버티는 정부를 믿을 수 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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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9062703050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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