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육이 연금보다 강하다

'근육이 연금보다 강하다' ....   라는 제목의 운동방법 소개가 갑자기 인기를 끌고있다.

그럴지도 모르겠지만 ,, 노인이 되면 근육을 만들어내기가 무지하게 어렵다.

테스토스테론 분비가 떨어져서 ,, 운동 아무리 해도 근육제조가 잘 안되기 때문이다.

마찬가지 이유로 운동 후, 피로회복이 느려서 피로감에 시달린다는 것이다...

그래서 하다가도 재미가 없어져서 때려치우는 것이 노인의 운동이다.

이건 뭐 어떻게 다를른지 모르겠지만 ....

그냥 스트레칭을 통한 몸풀기 정도로 생각하면 되지 않을까 ??  하는 생각이 든다.

이런 종류의 몸에 좋다는 운동권고 내지는 식품권고는 어찌나 많은지 ... 

전부 따라하기도 어렵고 , 전부 사 먹기도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