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도 좌파였다.. 다 알다시피 ...
노무현이 대통령 되고 나서 말했다.
나는 북한의 대변인도 하고 변호사 역할도 하겠다... 라고 ...
이 말에 대해 뭐라고 토를 다는 사람은 없었다.
그만큼 의연하고 당당한 언행이었다.
문정권을 보고 나경원이가 말했다.
대통령이 북한 대변인 이라고 ...
민주당이 발끈했다. 발끈 정도가 아니라 서로 질세라 나경원을 공격하고 한나라당을 공격했다.
뭐 감추고 싶은 짓을 들킨 놈이 오히려 대어들듯 말이다... 적반하장 이라고 하지 ?
북한 대변인, 대사관 ... 그런 말은 오래 전부터 있었는데 말이다.
좀 당당하고 의연해 봐라 ...
무슨 숨기고 싶은 나쁜 짓을 하길래 그렇게나 발끈하고 지랄들인지 ?
북한 대변인, 변호사 노릇하면 욕들을까 겁이 나더냐 ?
숨기고 싶은데 들켜서 민망하더냐 ??
너거 좌파 선배 김대중은 북한에게 보기좋게 속았고...
속은 정도가 아니지 ... 김정일이 시킨대로 읊었으니 말 다 했지 ??
너거 좌파 선배 노무현은 북한 대변인과 변호사 까지 하겠다고 했다.
우린 그 때 조용히 있었다.. 왜냐고 ? 좌파이긴 하지만 대통령의 그 의연함과 당당함을 믿었기 때문이다.
지금 너거들 꼴을 봐라 .. 그 어린애 처럼 발끈하는 꼴을 ..
그런 꼴을 보이는 너거들을 믿겠나 ?
덜 떨어진 것들 ... 도대체 믿을 구석이 있어야 믿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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