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이야기

아낀 만큼 세금낸다.

낙동대로263 2019. 3. 1. 12:22


여러가지 공공적 성격의 비용 ... 예를 들면 건강보험료 등등 .... 이 전부 올랐다.

돈을 버는 방식에 따라 느끼지 못 할 사람도 있겠지만, 그 방식에 따라 오른 것을 분개하는 사람들도 많았다.


좀 더 지나면 국세 --- 상속세, 증여세 등등 --- 은 훨씬 더 오를 것 같다.


자영업자의 말은 그러하다...

아낀 만큼 세금으로 다 뜯어간다고 ...


이 돈을 모두 어디에 쓰지 ??

북한에다 도로 만들어주는데 쓰나 ?

잘도 한다..


유사시, 우리는 우리가 만든 도로를 통해서 들어오는 북한군을 볼 수도 있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