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 이야기

남의 집에 개 맡겼으면 간섭하지 말아라.

낙동대로263 2018. 6. 21. 23:32


한국서 7년 살아도 한국어 모름

집세 낼 돈도 없는데 집 두채 고집

그러면서 가난하다고 도와달라고 ?

음식, 히잡 등 이슬람 문화 끝까지 고집

남녀차별은 한국에서도 똑 같이 함

직장에서 일하다가 기도 시간 되면 다 치우고 꼭 기도해야 함

애들도 무슬림 학교 보내서 교육시키니 우리 문화를 모름.

그러면서 이 나라에 산다고 국민의 권리만 주장해 ?


왜 이슬람 국가들은 이슬람이면 다 같은 형제라고 하면서 난민은 안 받아줘서 여기 까지 오나 ?

 

로마에선 로마법 따르라 했건만 무슬림은 자기들 법만 따름


이 인간들은 아주 이율배반적이고 조삼모사한 야비한 종족임.

여기 들어 올 때는 법 지키고 뭐 어쩌고 하고는 들어와서 주저 앉으면 언제 그랬냐 ?  하지 않나 ?

여기 오기 전에 이미 페이스북이니 뭐니 하는 곳에서,,  가서 어떻게 해야 받아준다더라는 정보를 공유하고는 와서,,,

자기 나라 놈들에게 연락해서 더 들어오라고 부추기고 있지 않나 ?


뻔뻔하게 자격증 하나 없이 취직자리 달라고 ? 

애새끼는 6남매나 퍼질러서 정부 돈이나 타먹어려고 ?  

뭐 이 따위 인간들에게 인성이란 것이 있기나 있나 ?


언젠가 이 자식들은 이슬람 음식 생산과 집단거주를 위한 할랄사업을 요구하기도 했지 ?

이 인간들은 집단거주를 하면 저거들 끼리 경찰 뽑고 뭐하고 해서는 자국민은 얼씬도 못하게 하는 행태가 이미 여러 나라에서 일어났지 않나 ?  이른바 치외법권 지역 아닌가 ?  

거기가 우리나라 법이 미치나 ?  이슬람 법으로 통치하는 곳이고, 그렇게 되면 그건 다른 나라 아닌가 ?

이런 싸가지를 가진 놈들을 왜 우리는 우리 세금으로 먹여살려야 하는가 말이다.


정부는 말하겠지....

이슬람국가와의 외교적인 문제가 있다고 ...

지랄하고 자빠졌네 ..

국민은 우습게 보이고 이슬람 국가는 그렇게 무섭나 ?

저거들 형제를 받아주지도 않고 남의 나라에 가게 만들고는 , 도리어 우리나라에게 간섭을 해 ?


마치 지가 키우기 싫은 개새끼를 남의 집에 키우라고 주고는,,,,

맨날 개 잘 있는지 보러왔다고 찾아와서는 고기 줘라 사료 줘라 하면서 간섭하는 것과 뭐가 다르나 ?

우리가 하는 짓이 못마땅하면 데리고 가서 저거들이 먹여살리면 될 것 아닌가 ?

 

난민 인정받아 생활비와 각 종 보험과 복지 혜택받으려면 한국인이 되도록 노력해야 하는 것이 당연한데 ,,,

혜택만 따먹고는 우리 문화는 무시하고 무슬림의 정체성은 지키려고 하는 짓 ?  이건 배신아닌가 ?

양심도 없고 , 염치도 없고 , 뻔뻔하기 짝이 없는 후안무치한 쓰레기 같은 새끼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