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 이야기

동문의 메일

낙동대로263 2017. 2. 5. 23:26



---------------------------------------------------------


이런 메일이 왔다.

이걸 믿어야 할른지 말아야 할른지 .....


----------------------------------------------------------



청천 동문들께.hwp

새창으로 읽기

보낸사람 : 김순태 <phdkimst@naver.com> 보낸날짜 : 17.02.05 20:36 주소추가수신차단 
                                   
받는사람
<pcs7227@mke.go.kr>, <dhjung@krpost.net>, <leekyungho@mke.go.kr>, <youncc1395@yahoo.co.kr>, <skywhkim7@mke.go.kr>, <wanggi_kr@yahoo.co.kr>, <kclee418@korea.kr>, <tskimps@hanmail.net>, <ttskim@korea.kr>, <pyohn@moct.go.kr>, <hhpark@nfrdi.go.kr>, <yggong@hanmail.net>, <zgkim@korea.kr>, <seakeeper@nfrdi.go.kr>, <phil-aqua@hanmail.net>, <akk0820@hanmail.net>, <ods3068@hanmail.net>, <jgmyoung@kiost.ac.kr>, <kimyeongdo@gmail.com>, <gidehfdl@naver.com>, <dghur@korea.kr>, <ssks55@hanmail.net>, <shjin@korea.kr>, <kys50@korea.kr>, <kph2468@hanmail.net>, <jipark@korea.kr>, <kdj4321@korea.kr>, <hby292728@daum.net>, <gjlee@korea.kr>, <holee@korea.kr> 주소추가 
               
일반파일 1개 (32KB) 모두저장
첨부파일 목록



    청천 동문님께 올립니다.

    영어, 여행 내공 30, 23회 김순태 인사드립니다.


    올 해 이헌율 동문이 사주로 있는 리더스경제신문사에 여행/레저 사업부를 맡게 되었습니다.

    신문사 주관으로 5월에 부산 출발 크루즈가 있고 하반기에는 17만톤 퀀텀호를 부산으로 들여 옵니다.


    평생 소원이던 크루즈를 매년 같이 할 수 있도록 준비 하였으니, 졸업 기념식을 크루즈 선상에서 하면 어떨까요?

    많은 동문님들의 관심을 부탁합니다.


    또한 청천 여행자 클럽을 결성할까 합니다.


    베이비 부머 세대가 은퇴 후 같이 해외 여행할 장을 만들어 보시자구요.

    여행의 고수님이 많을 줄 아는 데 그분들의 정보도 취합하여 동문 여러분의 여행을 지원하고자 하니 많은 지도 부탁합니다.


    아마도 여행사 패키지, 자유 여행, 에어텔, 개인, 배낭여행 등등...여러 형태의 여행과 비행기표를 구해 본 경험이 있으리라 짐작합니다.

    혼자 비행기표 사느라 고생한 적도 있죠? 이제껏 일하느라, 마음만 있고 실행 못했다면 제가 힘껏 돕겠습니다.

    돈보다 정보인 시대에 사니까요. 여러분의 중지를 모아보시죠.


    여행사 패키지... 편하고 좋긴하죠.

    외국 여행이 처음이면.. 잘 몰라 여행사 상품을 사서 간 적도 믾죠.


    근데 이 상품은 순전히 여행사 이윤을 위해 만든 것이죠.

    아직도 옵션, 가이드피, 운전사피, 쇼핑 등으로 최초가격의 몇 배나 더 드는 바가지 입니다.


    자유여행도 현지 호텔, 식사, 관광 등에 고생만하고 이외로 싸게 간 느낌이 없는 게 사실이죠.

    즉 싼 만큼 싼 곳만 전전한다는 거죠.


    나이 들어서 벙커 침대? 한 두번 추억으로야 하겠지만, 돈 없어 궁상으로 할일은 아니라는 거죠.

    저는 홈스테이 1세대로 외국 곳곳에 지인들이 많습니다.

    현지에 로컬 가이드를 많이 아는 편이죠. 해서 드림트립을 소개하니 관심 가져 보시기 바랍니다.


    월드벤쳐스라는 세계 여행자 클럽으로 여행계입니다.

    11년 전에 미국서 여행전문가들이 모여 저렴하게 여행 다닐 수 있게 모임을 만든거죠. 아직 한국은 오픈 전이라 소수만이 여행계의 VVIP로 즐기고 있죠.


    현재 전세계 회원은 1300만명?

    백문이불여일견(Seeing is Believing)이라 영어지만 보면 누구나 날짜, 장소 가격만 보고 여행 선택하죠. 다들 스마트폰이 있죠? 초기화면 ”PLAY 스토어맨 위 ‘Google Play Store’ 눌러 드림트립치면 구름모양의 Dream Trips 앱이 뜨죠?


    설치, 열기하여 WV ID; 69571917, PassWord; travel1, Log in... 왼편 상단에 누르면 전 화면에 “Dream Trips” 뜨죠. 상단에 날짜, 하단에 장소와 가격이 나옵니다.


    원안에 있는 숫자는 회원이면 차감 받는 금액입니다.

    해당 상품을 눌러 읽어 보시고 선택하세요.


    25,000가지 전 세계 여행상품이 있습니다.

    매월 새로운 상품이 출시되니 회원이 되면 회수 제한없이 력셔리 여행을 즐길 수 있답니다.

    기본적으로 34일 일정에 불과 $200~800 사이죠? 새내 중심 5성급 호텔 숙,,가이드에 공항픽업까지 포함되어있고 여행설명에 또 다른 특전이 적혀있습니다.


    또한 회원만이 이용하는 로비아 싸이트에 최저가 비행기표를 살 수 있고요.

    뉴욕 70만원, 도쿄 15만원, 유럽도 60만원대? 아는만큼 보이나니...


    마음에 드시나요?


    회원은 월회비 $50으로 1년간 적립되어 여행비 차감으로 사용합니다.

    신규 회원은 아직 적립된 금액이 없으므로 가입시에 200불을 우선 적립해서 당장, 향후 1년내 차감액으로 사용합니다.


    회원이 되면 가족은 3명까지, 친구는 1명이 회원가로 동행 가능합니다.

    즉 최초 가입시에 $250을 내고 회원가로 여행을 하는 겁니다.


    매월 회비가 부담인 분도 있죠?

    그런 분은 추후 지인 4명만 여행자로 추천하면 평생 회비가 면제되고 보상도 받는 사업자도 있답니다.


    사업자 등록은 사업자비 $100+월 유지비 $20’입니다. 같이 여행하시죠!


    저는 국민연금이 얼마 안 되어 노후 30~40년간은 드림트립 사업자로 미국연금을 받을까합니다.

    같이 동참하시죠.


    여행 한번만 해도 한 푼도 손해 없는 여행자클럽입니다.

    자세한 안내는 카톡 phdkimst0419, 01035947193으로 연락 부탁합니다.


    현명한 분께 드리는 선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