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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알뜰하고 내실있는 경영을 했으면 이런 꼴이 없었을텐데 ...
뻔 한 일이네 .. 한진에서는 그냥 포기해 버린거네..
일본언론이 지적할 정도로 정말 자식들이 그 모양이라면 알아볼 일이네 ...
그런 인격으로 이런 회사를 경영한다는 것이 가능한 일이가 ?
정신 차리거라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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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cafe.daum.net/push21/JAry/17802
한진해운의 사실상의 도산에 의해 궁지로 몰려가는 한국경제 원문출처 : http://www.bllackz.com/?m=c&c=20160905T1645510900 한국인은 "어떤 이유를 붙여서라도 빚을 부쩍부쩍 불려서 반환하지 않고 죽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한다. 따라서 한국계 경영자는 부채를 불리고 불리고 계속 불리는 것이 특징이다. "빌리면 승리다" "빌린 쪽이 장하다 '이라는 가치관이 있기 때문에 내실 경영 등은 바보 취급당한다. "자전거 조업(자전거의 패달을 계속 밟아야 앞으로 나아가 쓰러지지 않듯, 계속 빚을 낼수밖에 없는 악순환을 묘사한 말)에 걸리면 어떻게 하는가? 더 빚을내 속력을 높이겠다"고 호언장담하는 것이 한국인 경영자 인 것이다. 따라서 한국인이 경영하는 회사라는 것은 여기 저기 처절하기까지 한 채무가 존재한다. 한국에서 태어난 재벌은 "빚을 마구 내어 성공한 기업 '을 가리킨다. 그리고 이러한 재벌의 붕괴는 빚을 갚지 못하게 됐다는 것이 모든 이유이다. 한국의 재벌 그룹 중 하나가 한진 그룹이다. 이 그룹은 조양호라는 사람의 아버지가 트럭으로 하는 운송업에서 기업을 일으켜 위에서 말한것처럼 빚을 마구 내어 거대화 한 기업그룹이다. 이 기업이 한국의 수송의 "공 · 육 · 해"를 제패한 것 같았다. 그러나 지금 이 기업 그룹의 일각이 붕괴의 과정에 있다. 오만 불손한 일족이 군림하고 있던 것이 한진 그룹이 한진 그룹 조양호 일족이 각 그룹 기업을 지배하고 있는데, 이 가문이 한국 사회에서 왕족처럼 행동하여 오만 불손한 일족임을 세계에 널리 알려진 계기가 있다. 그것은 "땅콩 사건"이라고 불리어 진다. 조양호의 딸인 조현아는 당시 대한항공의 전 부사장의 지위에 있던 여자인데, 견과류내는 방법이 나쁘다고 격노하여 비행기를 회항시켰다는 사건이다. 겨우 땅콩 하나로, 다른 승객이 타고 있는데도 상관없이 비행기를 회항시켰기 때문에 사회의 규탄을 받았다. ( 사상 최악의 창업자 일족이 한결같이 제멋대로인 한국 ) 이 여자 여동생도, 언니가 어쩔수 없이 검찰에 출두하게 되어, 세간에 조리돌림당하자 "반드시 복수하겠다" 고 말해 그것을 휴대 전화로 언니에게 보낸 것이므로 이것도 노출되어 규탄되었다고 하는 얼간이였다. 또한 이 여성의 남동생 쪽은 변변치 못한 자로, 항시적으로 난폭운전을 하고, 누구라도 상관없이 폭언을 내뱉고, 고령인 여성에게도 폭력을 행사하는 깡패 뺨 치는 남자이다. 조양호 일족이라는 것은 이런 그림이 그려지는 오만불손한 인간이 갖추어져 있어, 그들이 한진 그룹에 군림하고 있었던 것이다. 군림한다고해도 경영에 재능있었던 것은 아니고, 단지 '빌리고 빌리고 마구 빌린다'라는 일변도에서 거대화한것 뿐이니까 잘 될 때는 좋지만, 잘되지 않게되면 급격히 목이 졸리게 된다(궁지에 몰리게 된다). 빚을 갚지 않으면 안되는 국면이라는 것은 말할 필요도없이 사업이 교착 상태에 빠져, 채권자가 "돈을 갚아라"라고 말하기 시작하는 타이밍이다. 2016년 8월 30일 은행은 한진 해운을 포기했다2016년 5월 3일 한진그룹 회장인 조양호가 평창 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 위원장을 갑자기 사임하는 것이 전격적으로 발표되어 세간을 놀라게 했다. 그 이유는 한진 그룹의 '재정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었다고 하지만, 처음에는 "개최 준비가 잘 되있지 않은 평창 동계 올림픽에 싫증을 내, 걷어 차 버린것이 틀림 없다" 라고 했다. 한진그룹의 하나인 '한진해운' 이 엄청난 부채에 허덕이고 국가에서 지원을 받는 좀비 기업으로 전락하고 있다는 문제가 있었다. 그러나 그런 것은 "지금이니까 하는 이야기" 이며, 그래서 (당시엔) 평창 동계올림픽 위원장을 그만두는 구실이라고 생각된 것이다. 그런데 구실이 아니었다. 글로벌 경제에 암운이 드리워 일어난 해운 불황과 그에 따른 경영 실수로 한진 해운은 급격히 경영이 악화된 것이다. 조양호는 저번달에 사실상 "거액 채무를 갚을 가망이 없다" 고 채권단으로 부터 책임을 강요 당하고 있는 상황이었다. 채권단은 조양호에 "한진그룹의 다른 회사에서 돈을 모아 오라" 고 추궁당했지만, "그렇게 하면 한진그룹 전체가 붕괴해 버린다" 고 거부했다. 채권단은 당시부터 8월까지에 걸쳐 배 임대료 인하 및 사채 상환 연장 협상 등을 진행해ㅅ지만, 그것도 헛수고로 끝났다. 그리고 어떻게 된 것인가. 2016년 8월 30일 은행은 한진 해운을 포기했고, 이 어쩔 수없는 기업에 추가 금융 지원을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그리고 그 다음날 한진 해운은 법정 관리 신청을 하지 않을 수 없었다. 법정관리란 일본에서 말하는 회사 갱생법이며, 사실상의 도산이었다. 한국은 이 문제로 데미지를 받고 궁지에 몰리게 된다현재 한진 해운의 선박은 23개국 44항구에서 69척이 발이 묶여 있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한진 그룹은 하역 관련 기업에 돈을 지불하지 않고 그대로 사태를 방치하고 있었으므로, 항만이 처리를 거절했다. 거절 할뿐만 아니라 컨테이너를 압류 수단으로 이용한 곳도있다. 어쨌든 미지급금 만으로도 600억엔 정도가 발생하고있다. 그것을 지불하지 않고 방치하고 있었으니까 압류 당해도 어쩔 수 없는 단계에 있었다. 한진 해운은 선박을 빌려 운영하고 있는데 그 용선료도 지불하지 않았기 때문에 이미 영국 회사로부터 고소당하고 있다. 한진 해운은 8000여개 기업의 짐을 취급하고 있었지만, 대부분 지연이나 배달 불능이 발생하고있다. 향후 한진 해운은 총액으로 약 1조 4000억엔(대략 15조원 정도)의 소송에 휘말릴 가능성이 있다. 본래라면 이러한 손해는 보험 회사가 지불하게 되는데, 실은 한국 해운 업계는 보험 회사로부터 신용되지 않기 때문에 보험 회사는 한국의 선박에 대한 보험을 받아들이지 않는다. 그때문에 대부분은 한국 정부가 사고 보험 보증을 하고있다. 결국 이번에도 사태 수습은 한국 정부가 하지 않으면 않된다라는 이야기도 있다. 여기까지 온 이상 한국 정부는 즉시 대책을 강구할 단계에 와 있는데, 재미있는 것은 미지급금의 '겨우 600억엔' 조차도 지불하려고 하지 않는다. 돈이 없기 때문에 지불 할 수 없는 것인지, 아니면 한진 해운 따위에 돈을 지불하고 싶지 않다고 생각하고 있는지, 대혼란에 들어선지 5일째 되는는데도 아직 아무것도 움직이지 않는다. 한국은 수출에 의존하는 국가이며, 그 25%를 한진 해운이 담당하고 있었기에 그것이 정지하는 거니까 상당한 영향을 한국은 받게된다. 이 문제는 한국 경제에 대해서 보디 블로우와 같이 데미지를 주고 궁지로 몰아갈 가능성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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