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 어려운 곡은 아닌데 ,,
작곡자가 원하는 분위기와 개념을 표현하기가 어렵다..
전반부의 연주는 그럭저럭 분위기를 낼 수 있는데 ...
후렴구의 분위기가 어렵고,,, 반음부분이 매끄럽지가 못하다... 답답하다 ..
그래서 하모니카는 아니지만, 프로 바이올린 연주자는 이걸 어떻게 해 내는지 알고싶어서 ...
들어보니, 여유만만하고 부드럽고 매끈하게 잘도 연주한다.. 역시 집요하고도 끝없는 연습과 곡 해석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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