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이라고 해야 할른지 좀 머뭇거려지기는 하다.
그야말로 우연히 만나서 알고 지내는데,,, 나이 차이가 너무 많아서 그렇다.
어쨌던 그 여친이 화장품을 선물로 주었다..
생일이 지난 주였죠 ? 하면서 ..
내 생일이 지난 주는 아닌데 ... 왜 지난 주가 생일이라고 생각하는지는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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