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7년을 사용한 네비를 버리고 새 네비를 샀다.
이유는 ,,
툭하면 목표물을 찾지 못 해 짜증이 제대로 났고 ---> 이건 네비측 원인이다.
화면이 작아서 나비에 표시되는 운행정보를 읽는 것이 불편해서이다 ---> 이건 내 노안이 원인이다.
새로 산 놈을 보니 ....
화면이 큼직해서 훨씬 낫다... 근데 비싸다... 옛날 나비의 두배 가격이다.. 그것도 좀 안다고 할인해도 그렇다.
빠르고 , 잘 찾고 , 읽기 좋은데 ... 크기가 크다 보니 무거워서인지 도로가 조금만 험해도 기계가 제법이나 흔들린다.
살금살금 다녀야겠다...
USB도 연결이 가능해서 사진과 영상, 음악도 나비를 통해 들을 수 있기는 하다. 재생 품질은 모르겠지만 ...
DMB 도 가동하는가 본데 ... 난 이걸 어떻게 써먹는지 ... 좀 알아봐야겠고 ...
뉴스도 나오고 , 교툥상황도 말해주고 , 진행할 도로의 혼잡도도 알려주면서 우회할까요 ? 하고 묻기도 한다 .. 거 참 희안도 하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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