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와 고양이

2015. 5월 어느 날의 고양이

낙동대로263 2015. 5. 6. 20:06

 

 

이 고양이라는 생물체는 구석에 몸을 쑤셔넣기를 좋아한다.

소파 위에 던져 둔 가방 속에 저렇게 들어가 있다니...  참....  이상도 하다.

저렇게 들어 앉아서는 툭툭 쳐도 나가지도 않고 , 꾹꾹 눌러도 눈도 뜨지 않는다...

 

뭐 이런 희안한 생물체가 있을꼬 .... ??

 

 

 

 

 

 

 

 

베란다에사 자고 있는 고양이 ..........

 

왜 저렇게 코를 싸안고 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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